ABOUT

말씀모아 소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닿는 은혜의 통로

‘말씀모아’ 사역은 아주 작은 소망에서 비롯된 온라인 선교의 발걸음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 닿는 곳이라면, 지구 반대편 열방 그 어디서든 복음의 은혜로부터 소외되는 이가 단 한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정보를 너무나 쉽게 접하며 살아가지만, 역설적으로 참된 위로와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기는 더 어려워진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개인적인 형편이나 환경, 육체의 연약함 혹은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기 어려운 분들도 우리 주변에는 참 많습니다.

말씀모아는 바로 그런 분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으로 조용히 찾아가고 싶습니다. 화려한 무대나 거창한 사역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조용한 골방에서, 출퇴근하는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혹은 홀로 병상을 지키는 고단한 시간 속에서 누군가 스마트폰을 켜고 말씀을 들을 때, 그 평범한 공간이 거룩한 성소가 되기를 꿈꿉니다. 복음에는 아무런 차별이 없고, 하나님의 넉넉한 사랑은 닿지 못할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역을 이어가며 저희가 품고 있는 고민은 단 하나뿐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동역자님들의 마음에 조금 더 깊이, 그리고 조금 더 온전히 가닿을 수 있을까?”

오직 이것만을 생각합니다. 말씀이 흘러가는 길목에 그 어떤 방해물도 없도록, 말씀을 듣고 은혜를 누리는 과정이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유일한 역할입니다. 말씀의 은혜를 가로막는 어떤 복잡함이나 사람의 의도도 허락하지 않는 맑고 투명한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언제나 겸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 사역을 섬기려 합니다. 저희의 작은 수고나 이름이 드러나기보다는, 오직 위로와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여러분께 온전히 전해지기를 소망할 뿐입니다. 저희는 그저 귀한 말씀을 담아 흘려보내는 작은 통로로서, 앞으로도 여러분이 말씀을 더 편안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변함없이 성실하고 묵묵하게 땀 흘리며 섬기겠습니다.

이 사역의 참된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각기 다른 교회와 처소에서 주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모습도, 처한 환경도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로 연결된 지체입니다. 교단과 교파, 세상의 모든 경계를 넉넉히 품어내는 복음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가 된 우리가, 언젠가 천국에 모여 다 함께 기쁨으로 찬양할 그 영광스러운 날을 소망합니다.

말씀모아를 통해 여러분의 매일의 삶에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넉넉한 은혜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영적 여정에 조용하지만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NEW
BibleS

말씀모아가 만들었습니다

성경SBibleS

읽고, 기억하고, 살아내다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简体中文
  • 繁體中文
  • 대한성서공회 정식 라이선스 — 개역개정 · 새번역
  • 광고 없이 무료, 인터넷 없어도 읽기
  • 구절 복사 · 공유, 읽은 위치 자동 저장
  • 오늘의 말씀, 설교 노트
수록된 성경 역본 · 라이선스 현황 보기

말씀모아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후원 안내 보기

말씀모아가 만든 성경 앱 “성경S — 읽고, 기억하고, 살아내다” · Android · iPhone